2022년 8월 28일2분연대의 광장: 장애인, 노동자, 종교인과 함께한 축제서울퀴어문화축제는 단지 성소수자 당사자의 축제일 뿐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의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이다. 이번 서울퀴어문화축제는 3년의 공백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의 지지와 연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.
2022년 8월 14일3분서울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싼 논란: ‘지지’의 이면에 가려진 권력 관계미국 외교단과 초국가적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의 축제 참여는 국제정치와 자본이 인권 문제와 결부된 현실을 조명했다.